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20
뭘  아시네^^
바다여행은 역시 철  지난 바다죠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속초 앞바다...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렙니다
나중에 횟집에서 술만 푸다 왔어요.  이런 소리 하기 있기 없기?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여행.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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