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인들.. 많이 나아지고 있지만.. 시간 개념이 너무 해요.. 특히나 자기 시간만 중하고 남시간 중한줄 모르는 사람들.. 정말이지 화가나네요. 기껏 고생고생 해서 뺀 휴가를 망쳐놓다니요..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그저 문자 한통 전화 한통만 해도 되는 일인것을.. 저래놓구선 끝까지 않된다고 했으면 그거가지고도 뭐라구 했을 사람인것 같네요 이 손님은.. 어떻게 손님 목록에서 제외.. 불가능하겠지요. 에효.. 스럽습니다.. 에효... 미국주식농사꾼님 남은 하루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