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05
미혜님 아프신데 자꾸 집안밀 신경쓰시고 힘드신게 눈에 보여서  슬퍼요. 집안일은 매일해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너무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생각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지금은 푹쉬시고 아픈걸 낳으시는데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K
팔로워 476
팔로잉 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