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대하여 생각도 많아지고 고민도 많아지다보니
꿈꾸는 해몽에 기대고 싶어지네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긴 한데 사람마다 다르니
너무 믿으면 안될것 같더라고요
저희 어머니께서 겪으신 일입니다.
어머니께서도 취업 준비를 하시고 계셨는데.
좋은 꿈을 꾼 후 며칠 만에 취업에 성공을 하셨더라고요.
물론 꿈으로 너무 기대하거나 하시지는 않으셨지만
그래도 좋은꿈 꿔서 된것 같다고 하시길래...
저도 좋은 꿈을 꾸고 면접을 봤던 기억이 있어서 
기대를 했더니만 실패,, 다 그런건 아닌가봐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너희가 꾸는 꿈은 아직 아니다.
40대가 넘으면 꿈과 비슷해진다고 하는데,,,,
전 현실이 중요한 사람인지라.. 좋은 꿈 꾸고 좋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바램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