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는일상 · 글쓰기를 하며 나를 채우는 날들을 ~
2022/08/18
왠지 글을 읽다보니 숙연해집니다.
이렇게 소중한거군요.
내 옆의 사람들에게 이렇게나 소중한 인연을 소중하게 가꾸면서 살아야겠어요.
또 이글을 읽다보니 지난 2월에 돌아가신 엄마도 아련하게 생각이 나네요.
잠시 눈시울이 ~~

ㅎㅎ
우리들의 인연을 소중하게~~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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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세상의 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나를 발견하곤 애써서 외면을 하고 있을 때, 우연히 알게 된 얼룩소!! 세상의 변화에 맞서서 끝까지 배우며 살겠노라고 다짐을 해 봅니다. 발휘하지 못한 나의 역량이 분명히 있을 듯도 하여 하나씩 하나씩 캐어내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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