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6
쉬는 날은 아무것도 안하고 침대에 시체처럼 누워있는 것도 
너무 행복한 날이에요~
말 그대로 쉬는 날!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날~
(ㅎㅎ물론 생존을 위해 먹을 것을 준비하긴 하죠~)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기도 하고
멍하니 아들도 보고 ㅋㅋ
(가끔 아들이 무섭대요 너무 멍! 하고 빤히 쳐다봐서~니가 좋아서 그래 ㅎㅎ)
그냥 멍하니 아무것도 안 하는 것! 쉬는 날 그냥 여유를 즐기는 것!
아...아직 5일 남았네요~
우리 모두 휴일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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