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쥐님 글 동감합니다.
저도 재직 중에 발령으로 여러 부서를 옮겨 다니면서
업무 인수를 하고 또 업무 인계도 받으며 근무했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 나는 열심히 설명해도 후임자는 바로
못 알아듣고, 또 내가 인계를 받을 때는 항상 선임자가
부족하게 설명한다고 생각했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이 내가 계속 진행하던 업무와 용어는
후임자에게는 생소하여 못 알아듣는 것인데
나는 내가 능숙하게 하던 업무 절차와 용어를 줄줄줄
전달하면서 다 알아듣겠지 하는 마음이 문제였던 것이지요...
내가 올챙이였던 때를 기억하면서 업무 인계 하는 마음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재직 중에 발령으로 여러 부서를 옮겨 다니면서
업무 인수를 하고 또 업무 인계도 받으며 근무했는데...
항상 느끼는 것이 나는 열심히 설명해도 후임자는 바로
못 알아듣고, 또 내가 인계를 받을 때는 항상 선임자가
부족하게 설명한다고 생각했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이 내가 계속 진행하던 업무와 용어는
후임자에게는 생소하여 못 알아듣는 것인데
나는 내가 능숙하게 하던 업무 절차와 용어를 줄줄줄
전달하면서 다 알아듣겠지 하는 마음이 문제였던 것이지요...
내가 올챙이였던 때를 기억하면서 업무 인계 하는 마음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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