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름
2022/08/08
속상한 일 있으신 건 아니죠? 좀 울면 어떤가요.
울고 싶을 때 목놓아 우는 것도 저는 건강하다는 증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앞으론 웃을 일이 훨씬 더 많아지시길 바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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