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인스펙션을 다녀오다.
2022/10/29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다들 비치에 가는것 같던데
나는 또 집을 보러 다녀왔었다.
이 집은 몇달동안 나와있는 집이다.
내가 선호하는 메인스트릿에서
조금 걸어야 하고 가격이 내 예산을
벗어났었고 사진상으로 구려보여서
그동안 안 가봤다.
엊그제 마음에 들었던 집 계약서 등등을
법무사님한테 다 보내고 무조건 사라고
그래서 들떠있었는데 갑자기 그 집 주인이
위드로 처리해버려서 못사게 되었다.
나는 정말 돈있으면 적당히 마음에
드는 집을 살 수 있는줄 알았는데
벌써 3번이나 놓쳤다.
원래 이런거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원래 이렇단다.
난 몰랐다;
아무튼 최근에 이 집이 가격을 팍 내린데다
인스펙션 시간도 이른 오전이 아니었어서
별 기대없이 오늘 그 집을 보러 갔는데
꽤 마음에 들었다.
부동산 사람들은 아직도 안 와있는데
건물 앞에 한 할아버지가 있었고 무작정
벨을 눌러보는데 그런 나를 보고
그 할아버지가 부동산 사람들이 조금
늦을거라고 그랬고 그 집은 문이 열려 있는데
들어가서 보겠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올라가서 같...
다들 비치에 가는것 같던데
나는 또 집을 보러 다녀왔었다.
이 집은 몇달동안 나와있는 집이다.
내가 선호하는 메인스트릿에서
조금 걸어야 하고 가격이 내 예산을
벗어났었고 사진상으로 구려보여서
그동안 안 가봤다.
엊그제 마음에 들었던 집 계약서 등등을
법무사님한테 다 보내고 무조건 사라고
그래서 들떠있었는데 갑자기 그 집 주인이
위드로 처리해버려서 못사게 되었다.
나는 정말 돈있으면 적당히 마음에
드는 집을 살 수 있는줄 알았는데
벌써 3번이나 놓쳤다.
원래 이런거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원래 이렇단다.
난 몰랐다;
아무튼 최근에 이 집이 가격을 팍 내린데다
인스펙션 시간도 이른 오전이 아니었어서
별 기대없이 오늘 그 집을 보러 갔는데
꽤 마음에 들었다.
부동산 사람들은 아직도 안 와있는데
건물 앞에 한 할아버지가 있었고 무작정
벨을 눌러보는데 그런 나를 보고
그 할아버지가 부동산 사람들이 조금
늦을거라고 그랬고 그 집은 문이 열려 있는데
들어가서 보겠냐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올라가서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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