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케이
펄케이 · 경계에서 연결을 꿈꾸며 쓰는 사람
2022/09/07
자신을 온전히 한 존재로 마주하게 해 주는 걷기를 저도 그래서 좋아합니다. 혼자 걸으면서 침묵 속에서 진짜 나를 발견하고 내면의 대화를 나눌 수 있으니 참 좋은 시간이에요. 가끔 혼자 걷기 위한 여행을 떠나기도 했었는데 그만큼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이 잘 없더군요. 그래서 오늘도 걷기 여행을 떠나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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