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상자 · 지극히 평범한 40대 회사원
2022/09/09
이제까지 본 송편 중 제일 예쁜 송편입니다.
저런 송편을 어떻게 생각해낸 것인지 놀랍기까지 합니다.
맛은 뭐 어쩔수 없다지만 조카 분의 금손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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