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08
글 을 쓰면서 끊임없이 내 생각에 대한 행동에 대한 점검과 반성을 하게됩니다.
질문이 시작되어야 답을 찾을수있쟎아요.
질문은 글을 쓸때 자문하게 될때가 많아요.
물론 다른사람의 글에서 질문을 던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는 내가 스스로에게 질문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깨칠수있어서
그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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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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