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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는 `공유 일기장` 같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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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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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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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글 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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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힘이 말의 힘보다 강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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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힘이 말의 힘보다 강하다고 봅니다.
말은 그 당시에만 효과가 있겠지만.
글은 지우지 않는 한 평생 가니깐요~
저도 요즘 블로그 하는데..
글을 쓰면서 진짜 더 보게되고 공부하게되고..
머리속에 더 남게 되더라구요~~^^
글의 힘이 여러모로 대단한 듯 합니다.
원래 글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하다보니 또 파워를 느낄수가 있더라구요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오늘도 세상을 바꾸는 모든 분들 응원 드립니다..
근데 더 좋게 바꾸면 좋을 듯..
이상하게 호도하거나 야리꾸리한거 말고 ㅋㅋ
요즘 이상하게 이런 글이 좀 보이네요~
여튼 오늘도 존밤 되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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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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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쓰며 눈이 반짝인다는 표현이 너무 멋지고 공감됩니다.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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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얼룩소라는 놀이터에서 글쓰기라는 흙장난을 하고 있어요.
저는 오늘도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힘이있는거 같아요.
잘 표현해서 쓰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계속 쓰다보면
내 마음도 생각도 글쓰는것도 잘 표현하는 날이오겠죠~~~
맞습니다. 얼룩소는 놀이이죠~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쓰시는 글을 응원합니다^^
루시아님.
저한테 글쓰는 일은 버거우면서도 즐거운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루시아님 말씀처럼 글을 쓰면서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분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세상도 따라서 달라지겠죠?
아래 글은 쬐끔 힘이 빠지던 날에 쓴 시입니다.^^
김 작가
즐겁지 않다.
글 쓸 때 말고는
즐겁지 않다.
내 가진 뜻이 없어
실망도 쪼그라드니
이게 희망인가 싶다.
어제 갔으니
당연히 오늘 오고
그것을 위안 삼아
참았던 숨을 내 쉰다.
즐겁다.
글 쓸 때라도
즐겁다.
내 가진 뜻 찾아
기대를 부풀리니
이게 고문인가 싶다.
오늘 갔다고
당연히 내일 오지 않으니
그것을 용기 삼아
참았던 숨을 들이쉰다.
추신) 'NOPE'이 취향에 맞으실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루시아님.
저한테 글쓰는 일은 버거우면서도 즐거운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루시아님 말씀처럼 글을 쓰면서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분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세상도 따라서 달라지겠죠?
아래 글은 쬐끔 힘이 빠지던 날에 쓴 시입니다.^^
김 작가
즐겁지 않다.
글 쓸 때 말고는
즐겁지 않다.
내 가진 뜻이 없어
실망도 쪼그라드니
이게 희망인가 싶다.
어제 갔으니
당연히 오늘 오고
그것을 위안 삼아
참았던 숨을 내 쉰다.
즐겁다.
글 쓸 때라도
즐겁다.
내 가진 뜻 찾아
기대를 부풀리니
이게 고문인가 싶다.
오늘 갔다고
당연히 내일 오지 않으니
그것을 용기 삼아
참았던 숨을 들이쉰다.
추신) 'NOPE'이 취향에 맞으실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힘이있는거 같아요.
잘 표현해서 쓰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계속 쓰다보면
내 마음도 생각도 글쓰는것도 잘 표현하는 날이오겠죠~~~
맞습니다. 얼룩소는 놀이이죠~
저는 오늘도 글쓰기를 하고 있어요.
좋은 세상 만들기 위해 쓰시는 글을 응원합니다^^
저는 오늘도 얼룩소라는 놀이터에서 글쓰기라는 흙장난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