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꿈, 희망이 있으면 행복하다 할 수가 있겠지요?

지난해 이맘때를 돌이켜봅니다.
꿈,희망 없었네요, 그저 운이없다~ 불평불만만 가득 ㅠㅜ..

한번 왔다가는 인생
이러려고 세상에 온게 아닐텐데 말입니다 ㅎ
한 해 마지막을 몇시간 남겨 두고 짧은 반성을 해봅니다.

또한 몇 시간뒤 2023년 새해각오를 자신있게 전합니다.

하나. 꿈,희망을 갖고 당당히 예전의 나로 살아가겠습니다.
둘.  "다 함께 잘사는 그날" 을  목표로 활력강사로서의 직분을 다하겠습니다.
셋. 가장으로서, 아버지로서, 막내아들로서 또한 할아버지로서의 주어진 역활에
     충심을 다 하겠습니다.

상기 다짐을 위해  3일을 내리 동성로 시내를 찾았습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구 서점에 들러 책도 여러권을 구입하고 지인 친구분들도 만나며 기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