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팬데믹도 있었고 기질상 사회활동도 많지 않아서 내가 너무 폐쇄적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글로써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정보에 기쁜 마음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공간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소소하게 활동을 해볼까 합니다...^^
죽음이 끝이라면 괴로울 때 자살하는 것도 해결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과연 죽음이 끝일까... 주위를 보면 그렇습니다. 물이 죽어 수증기가 되어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고 H2O(2자를 작게 쓰는 법을 모르겠네요 하여간) 가 어디 가는 건 아니죠. 나무가 죽어 썩어 먼지가 되어 흩어지지만 끝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싫어 몸부림 친다고 끝을 낼 수 있는게 아니라면 우리 삶에서 무엇을 깨달을 수 있나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동안 팬데믹도 있었고 기질상 사회활동도 많지 않아서 내가 너무 폐쇄적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많았는데
이렇게 글로써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정보에 기쁜 마음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공간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소소하게 활동을 해볼까 합니다...^^
자살을 하는 사람은 제가 보기에 두 부류인듯 싶습니다.
첫째, 외로움에 몸부림을 치고 나 좀 봐 주세요라고 외쳐봤지만 모두 외면하고 봐주지 않자 삶에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
둘째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의 미래가 보이지 않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며 사는 것이 버거워 삶을 포기하는 사람
자살 혹은 자해를 하는 분들 또는 생각을 하는 분들 당신은 어떤 부류인가요?
전 두 부류에 다 속해 있어 힘겹게 버티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화 상대가 필요하거나 가슴속의 응어리를 이야기 하고 싶은 분들은 저를 불러주세요
얼마든지 들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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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의 미래가 보이지 않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며 사는 것이 버거워 삶을 포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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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의 미래가 보이지 않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며 사는 것이 버거워 삶을 포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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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의 미래가 보이지 않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며 사는 것이 버거워 삶을 포기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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