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
루시아 · 전자책 <나를 살게 하는> 출간
2022/10/12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안녕하세요~ 루시아입니다. 유령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얼룩커님들의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극적으로 회생!!! 하고 싶었으나 아직 유령입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답글이며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묵묵부답으로 낼름 낼름 받아 먹을수만은 없어서 이렇게 새로이 계정을 팠(?)습니다. ㅋ  (팁을 알려주신 지미님 쌩유~^^) 정말 날아갈 것 같군요. 🤣🤣 여러분  이 말씀 딱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있을 땐 모릅니다. 그 소중함. 그런데 없으면 매우 불편합니다.  옛말에 이런 말도 있지요.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댓글로 소통을 해오다가 그걸 차단당하니 정말 그거 못 할 짓이더라구요. 댓글 달 수 있음을 감사해 해야 한답니다. 대상은 사람한테 하는 옛말인 것 같은데 뭐 어떻습니까. 뜻만 통하면 됐지. ㅋ 아~! 그리고 저 오늘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 하나 있는데 축하 좀 같이 해주시렵니까? ^^ 저어... 브런치 작가가 되었답니다.^^  ...
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10/12
NEW 루시아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드디어 2.0 버전으로 돌아오셨군요.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되어서 성능 개량과 더불어 정보처리속도도 빨라졌을것 같아요. ㅎㅎㅎ CPU도 2나노급으로 업글 되었을라나? ㅎㅎㅎ그래픽 처리 속도도 이제는 굉장할듯~

돌아오니 넘 기쁘네요. 이렇게 모든걸 내려놓고 돌아오기가 만만치 않았을텐데... 여하튼 무사히(?) 돌아오시니 무지 반갑고 막힌 무엇이 풀린 느낌이 드네요.

참, 브런치 작가님이 되셨다고요? 넘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은 누구나 알아보는 법이죠. 

새롭게 돌아 오셔서 예전처럼 많은 소통과 공감을 서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기대가 되네요.

오늘 글의 제목처럼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는 말처럼 루샤님이 제재를 당하신후 마음구석이 많이 불안했거든요. 어제 밤에 얼룩소의 시스템 불통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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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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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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