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족 중에 한 명은 인간이 늘어나기만 하면 식량이나 자원을 두고 다툼이 필연이 되니 자연스럽게 감소한은 것도 좋은 일인데 한국에서 그걸 자꾸 이슈화 시키는 것은 공장 노동 중심의 사회에서 충분히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더군요. 자원이 없는 나라는 서비스와 기술력으로 가야 하는데 서비스 발달은 노동 인권을 챙겨야 하니 귀찮고 공장은 원래 하던 시스템이라 그쪽을 손보기 쉬워 일부러 막고 있다고....
지인의 의견이라 확인은 불가하지만 서비스직에 대한 진보가 국가 경제력에 비해 더디다고는 생각해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이건 제 의견이지만 한국을 넘어 지구적 관점에서 보면 우주로 진출하기 전에 인간은 적당히 줄어주는 것이 인류에게 이롭지 않을까요?
여담으로 인페르노 라는 영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