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05
아이캔님~~저도 처음 얼룩소에 글을 올릴때 잘 못 해서 글이 다 날아간적이 몇번 있습니다.
참 허망 했어요ㅠ
저는 생각 나는데로 다시 써서 올리기는 했지만 처음에 글 보다는 못 했습니다.
마음 추스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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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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