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19
비염 이겨내고 목소리 잘 울려퍼져 정말 다행입니다 
잘 해낼 줄 알았습니다
축하해요~~
엄마도 딸도 고생 많았구요
함께 웃을 수 있어 넘 좋아요
좋은 추억으로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오늘의 행복과 충만함을...

딸래미에게 꽃다발 전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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