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매일이 뉴스거리가 아주 넘칩니다.
그것도 상식이하의 뉴스들이....웬지 상식적이지 않아야 정상일듯 합니다.
상식이하가 역대급이고, 어이없음도 역대급이고, 분노 유발도 역대급이네요.
전 나이가 있는 어르신들을 보면 나름의 연륜과 경험으로 배울게 있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한데 요즘은 그 생각이 바뀌어버렸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색깔인지는 나이,학벌 상관없이 언행을 봐야하는 걸로 바꼈습니다.
상식이 없는 비타협의 외곬수가 얼마나 답답한건지는 매일매일 생생하게 체험중입니다.
그것도 상식이하의 뉴스들이....웬지 상식적이지 않아야 정상일듯 합니다.
상식이하가 역대급이고, 어이없음도 역대급이고, 분노 유발도 역대급이네요.
전 나이가 있는 어르신들을 보면 나름의 연륜과 경험으로 배울게 있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한데 요즘은 그 생각이 바뀌어버렸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색깔인지는 나이,학벌 상관없이 언행을 봐야하는 걸로 바꼈습니다.
상식이 없는 비타협의 외곬수가 얼마나 답답한건지는 매일매일 생생하게 체험중입니다.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그렇지요... 너무 점수위주의 교육만 강조되어 왔었지요. 1등만 기억하는 **한 세상 이라는 개그코너가 생각이 납니다. 학벌만 좋은 공감제로 로보트 같은 인간만 길렀나 봅니다.
전 교수님들을 볼 때 공부의 정점을 찍느라 상식이나 공감능력을 버리는 시스템이 저런 분들을 만든다 싶어 교육부터 변화를 줘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전 교수님들을 볼 때 공부의 정점을 찍느라 상식이나 공감능력을 버리는 시스템이 저런 분들을 만든다 싶어 교육부터 변화를 줘야 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