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뉴스거리가 아주 넘칩니다.
그것도 상식이하의 뉴스들이....웬지 상식적이지 않아야 정상일듯 합니다.
상식이하가 역대급이고, 어이없음도 역대급이고, 분노 유발도 역대급이네요.
전 나이가 있는 어르신들을 보면 나름의 연륜과 경험으로 배울게 있다고 생각해왔었습니다.
한데 요즘은 그 생각이 바뀌어버렸습니다.
그 사람이 어떤 색깔인지는 나이,학벌 상관없이 언행을 봐야하는 걸로 바꼈습니다.
상식이 없는 비타협의 외곬수가 얼마나 답답한건지는 매일매일 생생하게 체험중입니다.
전 요즘 제 머리를 대가리라고 불러요. 제 이해력이 부족해서 이런건가 싶어서요….. 이해불가의 영역…
전 요즘 제 머리를 대가리라고 불러요. 제 이해력이 부족해서 이런건가 싶어서요….. 이해불가의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