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를 보고

푸른하늘
푸른하늘 · 세상에 대한 호기심-자기발전의 원동력
2022/05/05
오랜만에 절친과 영화를 봤다. 닥터 스트레인지.

개인적으로 마블시리즈를 좋아한다.
아이언맨이 처음 개봉되었을때 가까운 미래에는
저런 기술들이 발전되어 활용되겠지.
미래의 첨단기술을 엿보는 재미가 있어서.

그런데, 시리즈가  계속될수록 제작진의 상상력의 한계가
들어나는지 먼가 첨단기술이 아닌 마법스러운, 
마치 해리포터 시리즈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스토리 전개도 진부하고, CG가 너무 많이 들어가
기대에 못미치는 작품이었다.
이전에 개봉된 이터널즈도 그랬고, 마블도 이젠 한계에
다다른듯한 느낌은 나만의 생각일까.

전편을 능가하는 후속작은 없다.
왜냐하면 높아진 기대치에 계속 부응할 수 없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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