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저녁겸 야식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2
오늘 신랑이 늦게 퇴근해서 8시가 넘어서 집으로 왔다. 그래서 오늘저녁겸 야식으로 떡볶이랑 튀김을 먹기로 했다.복숭아랑 파인애플은 디저트~ㅎㅎ요즘 하루한끼를 먹게된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먹을때 많이 먹게되다보니,살이 찌는것 같기도하다. 오늘은 이렇게 불금을 보낸다ㅎㅎㅎ다들 맛난 저녁식사는 하셨는지~즐건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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