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7
2022/06/08
저는 사람이 좋아요
특히나 저에게 잘해주고 저를 잘챙겨주고 저와 대화를 주고받을만큼 연락하는 사이가 좋아요
중학교때 손잡아주던 친구, 공부에 대해 공유하고 이야기하게 된 친구, 고등학교 후배이자 저를 가까운 누나로 생각하고 아직까지 장난섞인 말은 하는 동생, 이십대때 같이 일하다가 알게된 귀여운 동생, 또다른 일터에서 언니들~
모두 제 인생과 과거에 대한 고민이 있을때 이야기를 터놓아 상담을 해주거나 바른답을 찾아주는 그런 착한 지인분들이 있어서 든든하답니당^^
특히나 저에게 잘해주고 저를 잘챙겨주고 저와 대화를 주고받을만큼 연락하는 사이가 좋아요
중학교때 손잡아주던 친구, 공부에 대해 공유하고 이야기하게 된 친구, 고등학교 후배이자 저를 가까운 누나로 생각하고 아직까지 장난섞인 말은 하는 동생, 이십대때 같이 일하다가 알게된 귀여운 동생, 또다른 일터에서 언니들~
모두 제 인생과 과거에 대한 고민이 있을때 이야기를 터놓아 상담을 해주거나 바른답을 찾아주는 그런 착한 지인분들이 있어서 든든하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