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타준 비싼 커피

커피중독 · 커피가 제일 좋아요
2022/06/07
엄마가 원두를 사오셨다.

원래 커피를 너무 사랑해서 안먹으면 금단현상까지 왔는데

그 동안 엄마가 못마시게 해서 

금단 현상이 전부 빠지게 되었다.

그 뒤에 엄마가 진짜 비싼 원두를 사가지고 오셨다.

대신에 딱 하루에 한잔만........먹기로 했다.

너무 슬프다.

그래두 한잔이라도 어디인가?

나의 건강을 위해서 엄마가 조절을 해주시고 

하루에 한잔만 마시기로 한 대신에 진짜 맛난 커피를 내려주셨다.

역시 커피는 손으로 내리는게 짱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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