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미
박성미 · 콘텐츠 생산 노동자
2022/04/12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는 처음에는 가장 싼 달걀을 고르곤 했는데 최근에는 동물복지란을 중심으로 사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케이지 사육은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가급적 방목해서 키운 닭의 계란을 고르는데, 다행히 저희동네 마트에는 방목해서 키운 동물복지란 종류가 꽤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싸거나, 할인하는 것을 골라서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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