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0
안녕하세요,뱅기슝님^^ 와아~첨에는 감자를 이뿌게 올려놓으신줄 알았는데,감자같은 빵이였군요^^ 우아~~진짜 감자인줄 알았어요!
제가 감자귀신인데, 진짜 한입 베어물고 싶어지는 비쥬얼이네요ㅎㅎ금손이신듯^^ 저도 제빵을 배우고 싶었는데,생각만하고,시도를 해보진 않았거든요^^ 너무나 맛있어 보여요ㅎㅎ왠지 감자를 먹는듯한 기분이 들것같아서 더욱더 맛있을것 같아요^^ 아~먹어보고싶당
ㅋㅋㅋ담에 또 새로운 빵사진을 기대해봐도 될까요?ㅎㅎ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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