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5/08
동감 합니다.
요즈음 마음들이 모두 허황됨에 들떠 있어서
작은 것은 관심에도 없죠.
방청소를 하다 보면 거실 바닥에서 
100원짜리 동전이 가끔 나오는 것을 보죠.
아이들도 100원, 천원은 무시하는 시대죠.
100원이 모여 1,000원, 1,000원이 모여 10,000원
십만원 백만원이 되는데 말이죠
저도 다시 한번 더
우리 아이들에게 100원의 소중함을 알려 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