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6
나이가 들고 세월이 가니 허송세월 보낸듯하고 남을 위해 사는 삶만을 살아온게 아닌가 하는 후회도 들기도 합니다. 그 끊임없는 물음에 그저 우리를 위해 사는 것이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겠는가? 라는 말로 스스로를 위로 해봅니다. 상쾌한 푸켓의 바다내음을 눈감고 길게 맡고 싶은 하루네요~좋은 하루 되세요 마루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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