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4
 똑순이 님의 행복한 이야기를 계속 읽고 싶었는데 가슴아픈 이야기에 저도 눈물이 나네요.
20대 젊은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으셨네요. 그리 다정하시던 남편분이 무섭게 변하실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지금은 행복하시니 이 글을 쓰시는 거라 생각하고 내심 해피엔딩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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