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Shin
르네 Shin · 이름을 한국어로 적었어야 했는데
2021/10/12
지금
라떼는 말이야!
부산대랑 서울 중하위권 대학교랑 등급 컷이 비슷했는데 말이야!
라는 말씀이신건가요? 꼰머...?
(여기까지만 미리보기로 보이겠지...?)

선생님. 저 선생님한테 정든거같아요.(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요...(수줍) 저랑 의견이 넘 다르신데 그래서 뭔가 두근두근하며 들어오게 되는게 있어요. 그 마음으로 얼룩소를 되게 열심히 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다행히(?) 의견이 같네요. 그래서 놀리는 것으로 시작해봤습니다

제가 예전에 말씀드렸던 불평등은 영원할것이나 최저라인은 올라갔다는 말이 바로 이 말입니다. 상황이 점점 입체적으로 흘러가서, 영원한 패자와 영원한 승자는 사라지게 됐다고 생각해요. 참 기쁩니다


조금만 덧붙여보자면 아직도 누군가를 '지잡대'라고 무시하거나 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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