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14
이제는 나이가 들어 
나를 표현하는 방식으로써의 화장을 하진 않고 격식을 차릴 때만 하지만
어릴 적엔  그날의 기분과 즐거움을 화장과 패션으로 표현했었어요~
화장 후의 거울 속에 제 모습을 보면 확 달라진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고 당당함도 솟아나고!!
즐거움을 선사한 것이니깐 일종의 놀이라고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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