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안녕하세요. 손영님 ^^
님의 생각에 많이 공감합니다. 허나,
"5.18관련 글이 없다"고 허망해 하지 마십쇼!
의외로 많습니다. 제목에 달지 않았을 뿐, 대부분 글 밭에 묻어있더군요! 그리고,
모두가 마음에 담고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님의 생각에 많이 공감합니다. 허나,
"5.18관련 글이 없다"고 허망해 하지 마십쇼!
의외로 많습니다. 제목에 달지 않았을 뿐, 대부분 글 밭에 묻어있더군요! 그리고,
모두가 마음에 담고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상처는 헤집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그러길 바랐던 일인!
손영님 마음과 같습니다.
마음의 큰 울림으로 오래 남을 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다들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걸 왜 모르겠습니까. 커뮤니티 차원의 시리즈가 단 하루만이라도 5.18이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에 마음이 조금 하망했나 봅니다.
추스리고 희망을 보아야지요~^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또한, 그러길 바랐던 일인!
손영님 마음과 같습니다.
마음의 큰 울림으로 오래 남을 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다들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걸 왜 모르겠습니까. 커뮤니티 차원의 시리즈가 단 하루만이라도 5.18이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에 마음이 조금 하망했나 봅니다.
추스리고 희망을 보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