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생각공유] 이건 진짜 멍청한 이야기.
ㄴ보랏빛 그녀 (나는 바보, 나는 울보)
ㄴ검은 자비.(밤을 추앙하는 이에게)
ㄴ마이너리거 (내가 감히 그대에게...)
ㄴ끝을 모르는 그들의 조롱(험한 말은 내가 하리다.)
ㄴ"여자가 집구석에서 솥뚜껑 운전이나 할 것이지 왜 나와서 XX야?."
ㄴ"여자가 집구석에서 솥뚜껑 운전이나 할 것이지 왜 나와서 XX야?."
내가 열받아서 일 때려치고 달려왔수다. 허참! (그 허참 아저씨 아님.)
"느 그집 여자들이나 솥뚜껑 운전하라 그래! 도로 위 기생충 ㅅ꺄!"
밥해 놓고 나왔으니까 시비 걸지마라!
너는 밥만 쳐먹었지 밥 한번 해봤냐!
니가 쳐먹은 밥그릇 설거지라도 해라!
도로 위에서 x랄하지 말고!
그 사람 차량번호 좀 줄래요? 응징하고 올라니까. >.<
지금, 나 열받았거든.
팩트체크!
교통사고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훨씬 높다.
인명사고 비율은 남성이 4배.
- 찾아 보시든가, 한가하시면 "너 말야, 기생충 ㅅ꺄!" -
덧.
나는 지금도 규정속도를 지킨다.
내안의 항공모함 '순수함'을 지키려고 하듯이.
답답하냐! 어쩌라구!
지금, 이런 생각.
아후. 열받아!
#표류기 ㄴ답글 뭉치 "표류기! 그 ㅅ끼 끌고 반성의 방으로!" 표류기 답글 뭉치
ㄴ내맘대로 상담소 개설 합니다~(상담부탁드려요!)
ㄴ우리들 아저씨는 안마셨다.
ㄴ주 120시간, 헬게이트 열리나?-<단물 빠는 세상,다 그런게지!>
ㄴ흙수저의 잠시 멈춤(2부)-(흙수저로 밥알을 뜨다가...)
ㄴ사실 내 아이가 조금은 정의롭지 않길 바랍니다.(호박돌을 보았다.)
ㄴ저는 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좋아라 합니다.(추억이 방울방울)
ㄴ이제 우산 좀 써 보자, 응?(Ft.잃어버린 우산)
ㄴ취중에 정말 진담 하나요?(Ft.취중 작성글을 삭제하다.)
ㄴ현재를 살며 미래를 꿈꾸는 사람
ㄴ꼭 그렇게 끌고 가야만 속이 후련했냐!!!!(아니요!!!)
ㄴ민들레 홀씨.(Ft.미혜행성)
ㄴ< 120 > 예수재림.(Ft.끄빌행성)
ㄴ< 120 > 예수재림.(Ft.끄빌행성)
그대의 심오함에 취하여
심오의 파도에 휩쓸렸소이다.
심오의 파도에 휩쓸려
심해에 도달했으니,
어찌 그 심오함을 모르리오.
그대의 심오함은
심해마져 뚫는 구려!
심오하고, 심오하도다.
그대여!
오늘, 지금 생각.
덧.
로또 사는걸 잊고 살았다. 깨워주어 고맙소, 그대여!
이번 주에는 꼭! 로또를 사고야 말리라!
오늘도 나는 나약하다. 허나, 심오함을 보았다.
나 또한 심오해 지리라!
오늘, 이런 생각.
지금! 저의 답글 뭉치에 그대의 심오함을 저장해 둡니다. 그 심오함의 깊이를 알아가기 위해.
#표류기 ㄴ답글 뭉치
#라이프 표류기
ㄴ책을 꼭꼭 씹어 먹습니다
ㄴ'부부' 안에서 키워져 사회로 나가는 '빛'과 '어둠'
ㄴ'부부' 안에서 키워져 사회로 나가는 '빛'과 '어둠'
이 세상 가장 넓은 사회 "부부"
이 세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부부"
이 세상 가장 큰 버팀목 "부부"
그리고,
이 세상 가장 밝은 행성 "부부행성"
"부부행성의 모든 부부를 응원합니다!"
덧.
<기왓장 내외> 윤동주
비오는 날 저녁에 기왓장 내외
잃어버린 외아들 생각나선지
꼬부라진 잔등을 어루만지며
쭈룩쭈룩 구슬피 울음 웁니다.
대궐 지붕 위에서 기왓장 내외
아름답던 옛날이 그리워선지
주름 잡힌 얼굴을 어루만지며
물끄러미 하늘만 쳐다봅니다.
서로 포개어져 있는 두 기와가 서로를 어루만지고 있다고 표현한 듯.
(누구 생각이면 어쩔! 내 생각이 그러하거 늘...)
오늘도 저의 답글 뭉치에 미혜님의 글밭을 살포시 옮겨 놓습니다. ^^=
#표류기 ㄴ답글 뭉치
ㄴ여름에 내린 눈(Ft.끄빌115행성)
ㄴ요즘 불쑥 불쑥 화가 치밀어 오르고 뉴스를 보다가 욕이 터져나오는 이유
ㄴ요즘 불쑥 불쑥 화가 치밀어 오르고 뉴스를 보다가 욕이 터져나오는 이유
취임사 전문을 보니 자유의 홍수가 나고, 잘못 베낀 '반지성주의'가 초대되었더군요.
‘지성’을 스스로 독점하고 상대방을 ‘반지성’으로 내몰기 위함이 아니길 바랐고. 또한, ‘반지성주의’를 내세워 상대를 공격하는 취임사로 통합 즉, 소통과 협치가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아니었길 바랐건만... 정리되지 않은 제 생각의 밭 글을 <전지윤 얼룩커>와 함께 합니다.
#표류기 답글 뭉치
ㄴ나는 지금 웃고 있다.
ㄴ나는 꿈을 먹는 젊은이!
ㄴ소심하고 겁이 많은 순수한 그대에게.
ㄴ< 109 > 벽을 원망 말라. 벽을 넘어 서라.
ㄴ출구 없는 숲을 헤매는 마음.
ㄴ분노 해소법(?) 어떤걸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