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23
나에게 포상ㅎㅎ
아침에 글 올릴때 오늘은 삼겹살로 나에게 상을 주기로 해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네요. 이렇게 맛있는 것을 자주는 먹으면 안되겠지요ㅎㅎ 살이 찔테니~~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서 남편이 배부르게 삼겹살을 먹으라고 해서 마음 놓고 먹었답니다. 이 배부름이 계속 유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남편은, 먹고 싶다고 한 족탕 과 구운김무침 을 해주고 나는 노각무침, 호박나물, 삼겹살을 깻잎 짱아찌에 싸서 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맛있네요^^ 모두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디핸
디핸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2022/07/24
답글: 나에게 포상ㅎㅎ
생활/사건사고+5
냉동실에 화석이 되어가는 고기 해동시켯습니다.
아침부터 배고프게 하는 사진이네요ㅎㅎ
어제 고향도 다냐와 어머니가 싸주신 반찬도 들고 왔겟다.
아침 삼겹살 시도해봐야겟네요 :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디핸
디핸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내 나이 서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한다! 매일 기록하는 일기같은 소통글!
글 198
팔로워 94
팔로잉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