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라뿅
렐라뿅 ·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소통해요
2022/05/09
나만 아는 추억 아닐꺼야
한번쯤 분명 본듯한  분명  내가 겪은가구는 아닌데 왜 정겹고 좋은건지모르겠네 왜자꾸 옛날물건이 좋구 따뜻하고 포근한지모르겠네 할머니생각 할머니생각이 나서그런가... 시골생각 따뜻한 그 다정했던 품이 항상 내편이던 그시절 그품이 그리워서 그런가 반성 지금이라고 1일1전화 해드려야겠다 ㅠㅠ 난 저런 추억 찾아다니는게 너무좋다 정겹고 따뜻하다 내가 겪은건아니지만 그냥... 좋다...
아이스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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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답글: 나만 아는 추억 아닐꺼야
생활/사건사고
초등학교 방학때 시골에 계신 할머니댁 가면   커다란 고구마를 반으로 갈라서 가마솥에 삶아주시고 마당에 소와 돼지도 있고 동네 커다란 시골개는 순해서 처음본 사람이 쓰다듬어줘도 가만히 있곤했습니다.
저 자바라로 섞유 넣고 불붙여 쓰던 석유 곤로는 우리집에도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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