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7/02
뭔가 만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정부 관료는 임금 인상 자제하라 그러고
언론에서는 임금 때문에 회사가 망했다고 그러고
기업에서는 물가가 올라 임금 못 올려주겠다 그러고

국민의 선거로 증권을 교체했으니,
국민의 다수가 원하는 정책인가 봅니다.
우리나라에 임금을 받는 사람보다 주는 사람이 더 많은 가 봅니다.

나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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