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날개
하얀날개 ·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한사람
2022/04/18
토닥~토닥~
암요 너무 잘하고 계세요~20대인 울딸과비교해보니 너무 대견하단 생각이 들어요~그리넉넉치않은 형편임에도 학교에서 추천해준 직장도 다 마다하고 자기와 적성에 맞지않다고 자기가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아예 선을 그어버리죠~세상에 자기가 하고싶은일 하면서 사는사람 별루 없다고 말하면 또 잔소리라고 합니다~저도 젊엇을땐 3교대 일을 했었어요~전 그시절이 저에겐 젤 행복한 시간이엿어요~젤많은 친구들,젤많은 경험들,제일 많은 추억들이 있엇던 시절, 또 내 힘으로 내가 일해서 돈도벌고 저축도하고 부모님께 선물도 해드리고 살림살이도 장만해주고~~~5년하고 끝냈지만~제가 보기엔 굉장히 열심히 잘살고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교대 근무가 많이 힘들거에요~ 몸 잘챙기고 잘 먹고 아프지말고~~대견하고 너무 장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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