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류운선 · 행복을 향한 미소
2022/04/17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좋은 주파수에 내 삶을 맞춰야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늘 상기하면서 살려고 노력중이다.
일정 때문에 주말 내내 출근했다.  
오늘은 3명이나 되는 팀원들이 나왔다가  
10시가 넘어서 집에간다.
즐겁게 살아보고 싶은데 .. 뭘까?  
주파수를 얼마나 더 높여야 하는걸까?
대표님도 출근을 하셨다가 저녁에 피자를 시켜주셨다.   고맙고 감사하지만...  
팀원들과  먹으면서 어떻게든 같이 웃어보고 싶어
이런저런 얘기를 해본다.
  나  정말 괜찮은 걸까?
삶에 마법에서 풀려날 수 있을까?
언제 한 번 시원하게 웃을 수 있을까?
이제 정말 날개를 활짝펴고  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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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하루 한 줄이라도 글을 쓰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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