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9
2022/04/09
제가 인생 대신 책임져 줄 것도 아니면서 쉽게 도전해봐요, 뭐 어때요 라는 말을 하기가 어렵네요. 저도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이 있거든요. 그치만 전 아무 시련 없이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 보다 부딪혀보고, 자신의 선택을 믿고 도전하는 사람이 더 멋져 보여요. (제 개인적인 생각^^~) 계획한 대로 되는 게 없는 인생이지만 잘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또 다른 플랜들도 세워서 도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안 해보고 후회 하는 것 보다 해보고 후회 하는 편이 낫다는 말도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