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28
꽃은 다이뻐
오늘도 어김없이 아들과 함께 산책을했다ㅋ 길에 담벼락에 펴있는 꽃들을 보니까 기분까지 화사해진다~특히 난,접시꽃을 좋아한다.목련이나,접시꽃처럼,꽃한송이가 큼직막한 그런꽃을 특히나 좋아한다ㅋㅋㅋㅋ 밑에 노란꽃은 금계국이란건데,국화과의 꽃이다. 세상모든꽃은 보기만해도 이쁘고,기분이 좋아지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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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8
답글: 꽃은 다이뻐
생활/사건사고+3
덕분에 꽃구경은 이렇게 다 하는거 같아요. 굳이 어디 가서 볼 필요도 없구요ㅎ아들이면 달이를 말씀하시는거죠? 아직 성별까진 모르고 있어서^^ 한동한 달이 뾰로쿵한 표정은 못보겠어요.  전 그 표정 맘에 들던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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