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을때는?
2022/06/28
지난주 남편이 일주일 자리를 비워 정신없이 바쁘고, 주말에도 육아와 시험공부를 함께 하느라 정신적으로 꾀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어제부로 남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저도 시험이 끝나다보니 긴장이 느슨해졌는지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게다가 팀에서 실적이 꼴지인걸 눈으로 확인하다보니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ㅠ
어제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계속 멍때렸고요,
오늘에야 조금 정신을 차렸네요.
다시 마음을 좀 추스리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의욕이 떨어질때 어떻게 감정을 추스리시나요?
좀더 나이를 먹으면 노하우가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뛰다가 지치면 걸어갈수도 있다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마음이 내마음인데 잘 안따라와주네요.
얼루커님들의 노하우 공유 부탁드립니다.
어제부로 남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저도 시험이 끝나다보니 긴장이 느슨해졌는지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고요.
게다가 팀에서 실적이 꼴지인걸 눈으로 확인하다보니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ㅠ
어제까지는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계속 멍때렸고요,
오늘에야 조금 정신을 차렸네요.
다시 마음을 좀 추스리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의욕이 떨어질때 어떻게 감정을 추스리시나요?
좀더 나이를 먹으면 노하우가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뛰다가 지치면 걸어갈수도 있다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마음이 내마음인데 잘 안따라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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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과 그에대한 생각을 죽- 적어나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