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 행동하라 그냥해라!
2022/07/13
우리집에 함께 사는  아들님도  화장을 합니다 ㆍ
농담삼아  물어보니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많이들 한다네요 ㆍ
저도 젊었을때 나름 멋부리고 다녀서 그런지 낯설지가 안네요  부모따라 간다는 진실 ᆢ
남녀구분 없이 갠적으로 지지합니다 ㆍ
절은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기에 그시절을  맘껏 즐기는것도 멋진 삶이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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