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시대
때와 장소에 맞게 화장(메이크업)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멋있는 남자와 소개팅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난 내 민낯이 자신있으니까 쌩얼로 나가야지~ 하는 여성은 몇이나 될까?
고운 내 얼굴을 조금 더 부각시키기 위한 메이크업은 옵션이 아닐까 싶다.
하다못해 요즘 남자들도 메이크업을 하는 시대가 아닌가?
남을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내 자신을 위한 투자, 표현의 방식이 아닌가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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