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시대

삐약삐약
삐약삐약 · 직업반전
2022/07/12

옷도 때에 따라서 트레이닝복, 정장, 케쥬얼로 입듯이 화장도 그렇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때와 장소에 맞게 화장(메이크업)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멋있는 남자와 소개팅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난 내 민낯이 자신있으니까 쌩얼로 나가야지~ 하는 여성은 몇이나 될까?
고운 내 얼굴을 조금 더 부각시키기 위한 메이크업은 옵션이 아닐까 싶다.

하다못해 요즘 남자들도 메이크업을 하는 시대가 아닌가?
남을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내 자신을 위한 투자, 표현의 방식이 아닌가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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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유치원 교사 생활, 2년의 청소 자영업, 이제 모든걸 벗어나 잡매니져로써 새로운 삶을 계획해 나가고 있다. 당신의 직업에 만족을 하는가? 이직을 하고 싶은가? 두려운가? 일단 도전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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