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12
그 하루 이제 지나가버린 ?? 
그럼 내일부터 다시 장마 시작인가요?! 
오늘은 너무 뜨겁고 습해서 대낮에 밖에 빨래를 널었는데도 꿉꿉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ㅜ 
그래도 한편으로는 시원하게 비가 좀 내렸으면 하고 
기다렸는데…. 체감 온도가 더 올라?!! 
ㅜㅜㅜ 
절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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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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