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지도자도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이다.
아베가 많은 비젼을 가지고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추구하였지만
현실은 녹녹하지 않았다. 
그 목표를 달성했다면 가장 최근거리 국가인 우리나라에 좋은 영향을 주었을 것인가?

현재 우리나라도 
도약하느냐 퇴보하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듯 하다.
위대한 지도자! 비젼을 가진 지도자!가
국가의 100년을 내다보고 인재를 키우고, 기술을 발전시키며,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안보를 굳건히 하고
강국으로 가기 위해 재정비를 하고 도약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