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
2022/05/19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러기도 하는거 같아요. 어르신들도 연서ᆞ가 드시면 고집이 세진다고들 ㅎᆢ시곤 하시네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몸의 기능 특히 뇌촉의 ㄱᆞ능이 떨어지다 보니 배려심 보다는 내 욕심같은 면들이 심해지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요즘 사회는 이기적이어야 자신이 살 수있다고도 하는거 같아요.  그러니 가끔 훈훈한 이야기들을 뉴스를 통해서 보게 되기도 하는 거처럼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03
팔로워 473
팔로잉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