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원
정혜원 · 버티는 워킹맘
2022/03/08
응원합니다.
저는 서비스직은 아니지만 조직 내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정말 이상한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누군가에겐 나도 이상한 사람일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그러지 말아야지 생각해요. 사람 대하는게 젤로 힘든것 같아요. 몸이 힘든건 참을 수 있어도 마음이 힘든건 못참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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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둘 키우며 소소하게 나의 취미생활을 하며 직장생활도 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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