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속에 열매를 맺다

허 윤 미
허 윤 미 · 방가워요
2022/03/08
고통스럽고 싶은 사람은 없죠
하지만 우리는 고통속에서 살아가고만 있습니다.
시간의 압박에 관한 고통,창작의 고통,스트레스로 부터 오는 불안한 고통들.
우리는 벗어날 수없는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그래서 좋은점들이 많은 사람들이 이기게 되는것 아닐까요.
고통은 곧 열매가 되지만 더힘든 고통이 된다는 거예요.
힘든시기 견뎌내세요.
그래야만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이 내가 겪는 모든 일들 당연하겠지만 이겨냅니다.
참을 인을 새길수록 삶은 삶다워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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