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YU Mom
3YU Mom · 세 아이의 엄마, 쓰리유맘 입니다.
2022/02/08
22년 꽃길만 걷자구요!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추워서 언제 봄이오려나 싶은데.. 그래도 꽃은 피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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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니 내가 바라보고 느끼는 것들이 참 많이 달라졌음을 깨달아요. 그런 내 안의 이야기들을 풀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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